데이터 암호화·보호 조치 전무…입양 아동·가족 세부 정보까지 무방비 노출유출 경위·지속 기간 ‘오리무중’…기관, “보안 강화·법 준수” 입장이나 피해자 안내 등 조치 미흡[보안뉴스 여이레 기자] 미국 텍사스 주에 위치한 비영리 입양기관 ‘글래드니 센터 포 어답션’(Gladney Center for Adoption, 이하 글래드니 입양 센터)이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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