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인상되면서 직장인과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늘어난다. 보험료율 조정과 함께 연금 수령액을 결정하는 소득대체율이 상향되고, 저소득층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지원 제도도 확대돼 국민연금 제도 전반에 변화가 예고됐다.2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4월 개정된 국민연금법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현행 9%에서 9.5%로 오른다. 보험료율 인상은 1998년 이후 27년 만으로, 이후에도 매년 0.5%포인트씩 단계적으로 조정돼 2033년에는 13%에 도달할 예정이다. 저출산·고령화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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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화장품 임상부터 현지 진출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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