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야심 차게 예고했던 ‘보험 판매수수료 비교공시’가 이달부터 본격 시행되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수수료의 원천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소비자의 알 권리가 대폭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3월 공시 시스템 앞에서는 “소비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암호 공시”라는 지적과 함께, 기대했던 투명성 확보와는 거리가 멀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당초 소비자들이 기대한 3월 공시의 모습은 “A사 암보험 판매수수료율 15%, B사 10%”처럼 보험사별 수수료가 일목요연하게 비교되는 표였다. 그러나 이번 3월에
Previous Article
메리츠화재, ‘내맘 5.10.5” 10% 인하…암·비급여·순환계 ‘통합치료비’ 전면 강화 (영상+)
Next Artic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