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2026년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참여
의료기관 및 해외 연수생 모집
간호사까지 연수 대상 확대 및 ‘현장 지도 활동‘ 도입으로 사후관리 강화 –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2026년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초청연수(이하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사업에 참여할 국내 의료기관 및 해외 연수생을 3월 11일(수)부터 4월 29일(수) 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2007년부터 시작된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전략 국가의 의료인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현재까지 총 32개국 740명의 해외 의료인이 수료하며,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왔다.
○ 특히 올해 사업은 기존 의사 중심의 연수 대상을 간호사까지 확대하여 참여 저변을 넓히고, 해외 보건의료 인력 전반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포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 아울러 연수 종료 후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장 지도 활동(On-site Mentorship)」을 신규 도입한다. 이는 한국 의료진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연수생의 현업 적용도를 점검하고, 후속 협력 과제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일회성 교육을 넘어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 또한, 진흥원은 기존에 체결된 연수 협약*을 바탕으로 몽골 외과의사협회 및 루마니아 조지팔라대 의과대학과의 협력을 지속 추진하며, 해당 기관 추천 연수생과 국내 의료기관의 매칭을 통해 국가 간 전략적 네트워크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몽골외과의사협회 의료연수 및 보건의료협력에 관한 업무협약(’24.03.15.)
**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조지 에밀 팔라데 의과대학 간 의료연수 및 보건의료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25.05.01.)
□ 모집 대상은 해외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 협력 사업 발굴을 희망하는 국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며 모집 규모는 총 6개소 내외이다.
○ 의료기관이 해외 의료인을 직접 발굴하여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전략국가(몽골·루마니아) 추천 연수생과 매칭될 경우에는 최대 5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연수생 자격은 의사 면허 취득 후 5년 이상의 임상 경력을 보유한 외국인 의사 및 치과의사, 간호사이며, 연수 수료 후 자국 내에서 한국과의 보건의료 협력을 주도할 핵심 인력을 우선 선발한다.
○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제안서 및 자격요건 검토)와 2차 발표평가(연수 수행 역량, 진료과 적합성, 기대효과 등)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진흥원 의료해외진출단 임영이 단장은 “이번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는 연수 종료 후에도 현장 지도 활동을 통해 협력의 지속성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의료기관의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진흥원 누리집(www.khidi.or.kr)에서 사업공고를 확인한 후,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4월 29일까지 전자우편(tpfk0323@khid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