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망보험금을 생전 소득처럼 활용할 수 있는 ‘유동화 제도’를 이달 말부터 본격 시행한다. 금융위원회는 8월 19일 발표에서 5개 생명보험사가 10월부터 상품을 출시하고, 55세 이상 가입자부터 연금 또는 서비스 형태로 수령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시행으로 은퇴 시점과 국민연금 수령 개시 시점 사이의 소득 공백기를 메우는 수단이 새로 생긴다.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을 미리 연금 형태로 전환할 수 있게 되면서 노인 빈곤율 완화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제도의 핵심은 보험사가 특약을 통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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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총대 멜까”… 12월 GA평가 앞둔 ‘첫 실사 보험사’ 놓고 업계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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