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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료 1.3~1.4% 인상 본격화…구조적 손실 해소는 미지수

이달(2월),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일제히 인상하면서 5년 만에 요율이 오름세로 전환됐다. 평균 인상폭은 1%대 초·중반 수준이지만, 최근 손해율 급등과 정비 원가 상승 등 구조적 비용 부담이 누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2월 11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자동차보험료를 1.4% 인상했다.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은 16일부터 각각 1.3%, 1.4% 인상률을 적용했고, K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도 1%대 초반 인상에 합류했다. 한화손해보험과 롯데손해보험 등 중소형사로도 인상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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