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라이프파트너스(대표 김성수) 2025년 상반기 공시 분석 결과, 회차별 유지율은 양호했으나 생명보험 인당 신계약건수, 정착률은 업계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설계사 규모는 2,342명으로 집계돼 72개사 중 30위였다.상반기 재적 인당 월평균 신계약건수는 생명보험 1.4건으로 업계 평균 1.8건에 미치지 못했다. 손해보험도 0.9건으로 업계 평균 2.4건 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손보 합산 인당 월평균 신계약건수는 2.3건으로 업계 평균 4.1건의 절반 수준이다.인당 수수료는 생명보험 426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