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업계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는 17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25년 3분기 GA 실무협의회 정책세미나’를 열고, 보험판매시장 변화, 수수료 제도 개편, 모집인 자격제도, 소비자보호 과제 등 굵직한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장남훈 상무의 ‘보험판매시장 변화와 GA산업의 미래’ 발표를 시작으로, 이준연 팀장이 상반기 경영공시 주요 지표를 공유하며 업계 현황을 짚었다. 이어 윤태욱 준법채널본부장이 ‘보험판매수수료 개편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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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정체 빠진 자회사형 GA, 해법 찾을까…’신한금융플러스’가 던진 메시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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