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융서비스(대표 송종선)가 GA(법인보험대리점) 업계 최초로 하와이에서 초대형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3일부터 8일까지 하와이 와이키키 쉐라톤에서 진행됐다. 총 200명의 우수 설계사들이 초청됐으며, 인당 600만 원 이상의 경비가 투입된 초호화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손해보험과 생명보험 실적을 합산해 7~8월 두 달간 200만 원 이상(가중치 적용 시 154만 원) 실적을 달성한 설계사들이 초대됐다.원금융서비스는 이번 페스티벌을 단순한 해외 포상 행사에 그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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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청렴·ESG 주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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