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강남사업부가 지난 11일 공식 출범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번 출범은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니라, 업계에 새로운 철학과 운영 기준을 제시하는 선언적 의미를 담고 있다.공동대표로 선임된 윤현건 대표와 김미진 대표는 각기 다른 이력을 통해 현장성과 리더십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윤현건 대표는 메트라이프에서 18년, 롯데손해보험 관리자 경력 5년을 쌓으며 보험업계 전반을 경험한 인물로, 현장과 경영을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을 갖추고 있다. 김미진 대표는 응급구조사 팀장 출신으로 보험영업에 뛰어든 이후 다수의 MDRT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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