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기 특허청장(중앙 우측)은 17일 오후 서울 역삼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기타무라 슈이치로 일본변리사회장(중앙 좌측)을 접견하고, 양국간 IP(지식재산)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IP전략연구소(kdong@boannews.com)]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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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연합회, ‘담배 유통 활성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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