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2 June 2025
진단코드로 보는 사례

뇌혈관·심장질환 추가 보장, 진단명만으론 부족하다

뇌혈관·심장질환 추가 보장, 진단명만으론 부족하다 실제 사례: 코드 하나 차이로 보장금이 반 토막 2년 차 박설계사는 뇌출혈 진단을 받은 고객의 청구를 담당했습니다. 진단서에는 ‘뇌출혈’로 표기돼 있었고, 코드는 I60(지주막하출혈)로만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보험금 일부만 지급되고, 뇌혈관질환 특약 금액은 전액 거절되었습니다.알고 보니 보험약관상 뇌출혈(I60), 뇌경색(I63), 뇌내출혈(I61) 등 각각의 코드가 추가로 필요했고, 영상검사 소견서에도 관련 질환 기록이 빠져 있었습니다.재진단 […]

진단코드로 보는 사례

암 진단코드 누락으로 인한 보험금 미지급, 이렇게 막는다

암 진단코드 누락으로 인한 보험금 미지급, 이렇게 막는다 실제 사례: 암인데 보험금이 나오지 않은 이유 1년 차 신입 김설계사는 최근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암 진단을 받은 고객이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지급이 거절된 것입니다. 고객의 진단서에는 “위암”으로 적혀 있었지만, 정작 진단코드는 ‘C16(위암)’이 아닌 ‘D37(소화기계의 기타 신생물)’로 기재돼 있었습니다. 실제로 보험사들은 약관에 명시된 암 코드(C00~C97)로 진단된 경우에만 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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