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LG유플러스는 ‘U+보안전문매장’에서 스미싱·피싱 상담을 받고 피싱 방지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이 2주만에 약 20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16일부터 운영 중인 전국 1800개 ‘U+보안전문매장’에서는 스미싱·피싱 피해 우려 고객에게 맞춤형 상담과 악성 앱 탐지, 휴대폰 결제 차단 등의 조치를 제공하고 있다. 각 매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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