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16일 달러보험에 소비자경보(주의)를 발령했다.환율과 해외채권 금리 변동에 따라 보험료·보험금이 달라질 수 있는 고난도 상품이라는 이유다. 가입 과정에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취지다.당국이 내세운 명분은 ‘환차익 기대 심리’ 차단이다. 최근 고환율 흐름과 환율 추가 상승 기대가 겹치며, 소비자 사이에서 달러보험을 ‘환차익 상품’처럼 접근하는 투자 심리가 확산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환율·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가입이 늘어나는 상황을 경계한 것이다.보험업계는 이번 경보를 다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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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 의결…보험 판매수수료 개편방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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