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대 관광박람회에서 K-의료 통했다…
569건 상담·감사패 수상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11개 의료기관·한국국제의료협회와 함께 한국의료 공동홍보관 운영 –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Taipei World Trade Center, TWTC)에서 열린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Taipei Tourism Exposition, 이하 박람회)’ 및 ‘한국여행엑스포(Korea Travel Expo, 이하 엑스포)’에 참가해 한국의료(Medical Korea)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한국의료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료관광 수요를 확인했다.
○ 올해 제20회를 맞은 박람회는 대만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로, 13개국 38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나흘 동안 약 35만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 의료서비스의 우수성과 의료관광 상품을 대만 현지에 소개하고 한국의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참가했다.
○ 공동홍보관에는 ▲디엠피부과의원 ▲루비성형외과의원 ▲리엔장성형외과의원 ▲밝은눈안과의원 ▲밝은성모안과의원 ▲분당제생병원 ▲시화병원 ▲아이디병원 ▲연세힐치과의원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병원 ▲픽셀랩성형외과의원(가나다 순) 등 국내 11개 의료기관과 한국국제의료협회가 참여하여 중증 치료, 건강검진, 피부·성형, 치과, 안과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서비스를 소개하였다.
○ 참여 의료기관들은 나흘 동안 총 569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428명의 유치 상담 고객을 발굴하고 113건의 후속 계약이 논의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 또한 진흥원은 행사 기간 중 대만 현지 여행업계 및 의료관광 관계자를 대상으로 바이어 상담회를 진행하며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주력하였다.
○ ‘크리에이터 쇼(Creator Show)’와 ‘의료기관 현장 설명회’를 통해 한국의료를 친숙하고 생동감 있게 소개하여 현지 소비자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 이를 통해 한국의료에 대한 현지 인지도와 신뢰를 높이는 한편, 대만 시장 내 협력 가능성과 향후 환자 유치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 한편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료 공동홍보관 운영과 한–대만 의료관광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타이베이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 이번 감사패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관광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해외 협력기관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향후 협력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진흥원 박소정 국제의료홍보팀장은 “이번 행사는 대만 현지 소비자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한국의료의 경쟁력과 의료관광 콘텐츠를 직접 소개하고, 실질적인 상담과 협력 논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 “앞으로도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시장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국의료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환자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