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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갈아타기 낙인 부담”… 26년 7월 모집채널별·상품별 ‘승환계약률’ 첫 공개

금융당국이 승환계약(기존 계약 해지 후 신규 가입) 실태를 수치화한 ‘승환계약률’ 공개를 예고하면서 보험영업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그 동안 민원과 불완전판매 논란으로만 지적돼 온 승환영업이 공시지표로 관리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금융당국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차원에서, 소비자가 기존에 가입했던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운 보험 가입을 유도받는 이른바 ‘보험 갈아타기’ 행위를 파악할 수 있도록 ‘승환계약률’ 공시를 도입한다. 승환계약으로 인한 소비자의 금전적 손실과 보장 공백 피해를 줄이기 위한 취지다.◇ 승환계약률, 7월부터 모집채널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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