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이달 24일(영국 현지시간 23일) 글로벌 보험사업을 영위하는 영국 소재 로이즈 캐노피우스(Canopius)社의 지분 5.8억 달러(약 8천억 원) 규모 추가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삼성화재는 지난 6월 11일 캐노피우스의 대주주이자 미국 사모펀드인 센터브릿지(Centerbridge)社가 이끄는 피덴시아(Fidensia) 컨소시엄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이후, 국내외 감독당국 승인과 반독점 심사 등 인수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쳤다.캐노피우스는 2024년 매출 35.3억 달러, 당기순이익 4.0억 달러, 합산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