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오는 7월부터 생명보험사의 ‘사망시 무보장(사망탈퇴·소멸형) 구조’ 판매 관행 손질에 나서면서, 손해보험사 대비 가격 경쟁력을 앞세웠던 생보 건강보험 시장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업계에서는 치매·간병보험, 암진단비 등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보험료 인상 압력이 커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생보사가 사망탈퇴·소멸형 구조를 활용해 손보사 대비 건강보험 보험료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앞세운 시점은 IFRS17 시행 이후인 2023년부터다. IFRS17 도입 이후 보장성보험 중심의 신계약 확보가 중요해지면서, 생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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