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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블루, ‘순수 신인 육성’ 전략 본격 가동…지원 프로그램·전담팀으로 ‘성장 공식 재편’

스카이블루에셋(대표 정규용)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순수 신인’ 중심의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이번 제도는 무경력자나 경력 단절 1~2년 이내의 인력을 대상으로, 조직 내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스카이블루에셋 측은 기존 경력자 중심의 스카우트 경쟁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순수 신인&프로 양성 수수료’제도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신입 설계사는 월 실적의 100%를 최대 2,400만 원 한도로 추가 수수료를 지원받게 된다. 기존 경력 설계사 위주의 지원금 체계와는 차별화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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