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사들이 생보사의 제3보험 실적 확대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통합건강보험·간편보험 판매가 커지며, 제3보험 시장에서 손보 중심이던 판매 지형이 일부 흔들린다는 인식이 퍼진 탓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GA 채널 건강보험 신계약 경쟁, 암·뇌·심장 등 3대 질병 담보 구성의 평준화, 가입 조건(인수) 유연성이 맞물리며 생보 실적이 확대되는 흐름으로 본다.2026년 2월 GA채널 기준 제3보험 실적은 손보 269억원(67%), 생보 130억원(33%)으로 집계됐다. 여전히 손보 우위 구조가 유지되지만, 생보 비중이 30%대를 넘어서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