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대한민국의학한림원
의사과학자 100인 발굴…전주기 연구 생태계 구축 본격화
– 4월 30일(목), 의사과학자 연구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MOU) 체결 –
□ ‘의사과학자 100인 발굴’을 포함한 국가 차원의 의사과학자 양성 전략이 본격 가동됐다.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진흥원’)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한상원, 이하 ‘한림원’)은 4월 30일(목) 서울 코엑스에서 의사과학자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국가 차원의 의사과학자 양성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첫 협력 모델로 의미를 가진다.
○ 양 기관은 ▴ 의사과학자 100인 발굴 및 확산 프로그램 운영, ▴ 전주기 의사과학자 양성 정책 개발 및 제도화 등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 특히, 양 기관은 의사과학자 100인 발굴을 위해 공정성・전문성을 보유한 심사위원회를 별도로 구축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단순 연구 성과 중심이 아닌 “임상 현장 문제 해결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중심 평가체계를 구축하여 후보자를 발굴하고, 단계별 심사와 검증 과정을 통해 매년 최종 5인의 우수한 의사과학자를 선발한다.
* 의사과학자 100인 발굴 프로그램 : 매년 우수 의사과학자 5인을 20년간 지속적으로 발굴·시상하는 사업으로, 수상자의 연구 성과와 사례를 체계적으로 축적·관리하고, 이를 국내외에 확산하여 차세대 의사과학자 양성에 활용
○ 발굴 프로그램 기획 및 선정 과정은 한림원이 맡게 되며, 한림원이 추천한 5인의 우수 의사과학자에 대해 올해 12월 중 보건복지부와 진흥원이 개최하는 ‘(가칭)의사과학자 어워즈’에서 시상을 하게 된다.
* 시상내역 : 우수한 의사과학자 5인 중 가장 저명한 의사과학자 1인은 상금 2억원, 그 외 4인은 상금 각 1억원 수여 예정이며, 상훈 및 상격은 기획 과정에서 확정 예정
○ 선정된 의사과학자는 단순한 포상을 넘어 국가 대표 의사과학자로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며, 연구 성과 확산, 정책적 지원 연계, 글로벌 네트워크 참여 등 후속 지원책도 제공될 예정이다.
○ 또한, 양 기관은 5월말 100인 발굴을 위한 후보자 추천 및 신청을 받기 위해 선정 기준 등 발굴 프로그램 계획을 공지할 예정이며, 7월말부터 약 4개월간 서면 및 구두발표 심사 등 검증을 진행한다.
○ 금번 협력을 기반으로 진흥원은 국내 의사과학자 인재 풀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연구–임상–산업 간 연결성을 강화하여 바이오헬스 분야 ‘기술 초격차’를 견인하는 핵심 인재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아울러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 창출 기반이 마련되고, 궁극적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의사과학자는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경쟁력의 핵심 인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사과학자의 연구 결실이 바이오헬스 혁신 리딩과 함께 노벨생리의학상 등 세계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한림원 한상원 원장은 “의사과학자 100인 발굴은 단순한 포상을 넘어, 임상과 연구 간 단절을 해소하고 국가 차원의 인재 생태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한림원은 최고 수준의 전문가 네트워크와 축적된 심사 역량을 바탕으로 우수 의사과학자를 공정하게 발굴하고, 그 성과가 차세대 연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관련문의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사과학자정책팀 ☏ 043-713-8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