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주도’
– ‘바이오코리아 2026’ 연계,
글로벌 선도기업과 국내 유망 바이오 기업 간 파트너십 극대화 –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바이오코리아 2026’기간을 포함한 지난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하는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K-Biopharma Next Bridge)’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올해 2월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한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는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진흥원과 글로벌 제약사 간의 기술협력 프로그램을 통합한 플랫폼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기업의 ‘기술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400여개 기업이 신청하며 국내 바이오 업계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진흥원은 바이오코리아 기간을 활용해, 글로벌 제약사 본사의 핵심적인 관계자들과 국내기업이 실질적인 기술 피칭 및 심층 파트너링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데 집중했다.
□ 이번 바이오코리아 기간 동안 국내 유망 기업들은 엠에스디(MSD), 애브비(AbbVie), 암젠(Amgen) 등 글로벌 제약사 핵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술 피칭(Pitching)*을 진행하고, 1:1 파트너링을 통해 공동연구 및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했다.
* 피칭(Pitching): 사업 아이디어와 계획을 설명하는 발표
< K- 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 프로그램 주요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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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 |
주요 내용 |
주요 연사 및 참석자 |
지원 항목 |
추후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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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SD 파트너링 데이 |
· R&D 파트너십 전략 및 중점 협력 분야 발표 · 유망기업 대상* 1:1 심층 미팅 진행 |
· 그레이스 한 퍼시픽 사업개발·라이선싱 헤드(AVP) · 코지 야시로 총괄 |
· 1:1 심층 미팅 기업 대상 BD&L 개별 자문 및 후속 협업 교류 · 보산진 지원 혜택* 제공 |
· 7월 14일 MSD 이노베이션 써밋*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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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애브비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 |
· 에피바이오텍· |
· 에두아르도 투티하시 아시아 담당 부사장 · 스리다르고팔 만다파티 국제사업개발 담당 부사장 · 강소영 한국 애브비 대표이사 |
· 상금 3천만 원, 1년간 애브비 글로벌 전문가 멘토링 · 보산진 지원 혜택*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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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암젠 바이오데이* *2021년 시작, 올해로 6회째 진행 |
· 단백질 설계 기반 신약 발굴 가속화 및 종양학 R&D 혁신 전략 공유 |
· 안젤라 콕슨 연구개발 부사장(VP) · 아이 칭 림 연구개발 부사장(AVP) · 앤디 랭킨 · 헬렌 킴 사업개발 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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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 |
· 국내 유망 기업 피칭 및 기술 평가 |
· 암젠 글로벌 전문가 멘토십 · 글로벌 탐방 · 보산진 지원 혜택* 제공 |
· 최종 2社 선정 예정 |
* (진흥원 지원 혜택)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사무공간 제공, ‘바이오헬스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가점 부여, 투자 연계 등
□ 한편, 진흥원은 4월 28일 바이오코리아의 메인세션으로 ‘AI 기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약개발 가속화’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 닉 패시(Nick Passey) 아스트라제네카 디지털·IT 총괄은 신약 개발 전 과정에서의 AI 가치를, 푸쉬카르 가네카르(Pushkar Ghanekar) 일라이 릴리 프론티어 AI 시니어 디렉터는 차세대 분자 발견 시스템을 제시했다. 또한, 아이칭 림(Ai Ching Lim) 암젠 AVP와 강명선 애브비 디스커버리 AI 파트너십 디렉터는 각 사의 혁신 사례와 전략적 파트너링 로드맵을 공유했다.
○ 이어 안창호 루닛 의학부서장은 글로벌 협업 사례를 통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가치사슬(Value Chain)에 진입하기 위한 실질적인 모델과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병리 이미지 기반 바이오마커 기술을 통해 AI의 환자 선별 및 치료 반응 예측 능력을 실증하며, 국내 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생태계에서 창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조명했다.
□ 4월 30일에는 진흥원–한국로슈–바젤투자청–기술보증기금 4자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로슈 ‘한–스위스 바이오패스(BioPass)‘의 연장선 상에서, 글로벌 선도기업의 R&D 역량과 정책기관의 사업화 지원, 금융기관의 보증 및 투자 연계가 결합된 새로운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 협력 모델을 설계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이다.
○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은 기술 개발부터 바젤 현지 인큐베이팅을 비롯해, 기술평가를 기반으로 한 보증 지원과 투자 연계 등 실질적인 자금 조달 지원 체계를 확보하게 되었다.
□ 진흥원 정영훈 기획이사는 “이번 K-바이오넥스트 브리지 통합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제약사의 니즈를 보다 명확히 파악하고, 단발성 행사가 아닌 밀착형 멘토링과 협력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오픈이노베이션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한편, 진흥원은 이번에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 중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화 비용을 최대 8억까지 지원하는 ‘성장 단계별 기술협력 가속화 지원사업’ 2차 공고를 5월 6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 (http://www.khidi.or.kr) 또는 제약산업정보포털 (http://www.khidi.or.kr/epharmakorea) 알림마당의 사업공고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제약바이오파트너십지원팀 성현아 연구원 (sha9833@khidi.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