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73.0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
진흥원, 2026년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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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괄) ’26년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73.0억 달러 달성 * 의약품 27.1억 달러(+11.7%), 의료기기 14.6억 달러(+5.6%), 화장품 31.3억 달러(+21.5%)
◆ (주요특징) ①(의약품) 유럽 중심의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 ②(의료기기) 초음파 영상진단기를 중심으로 일반의료기기 수출 증가, ③(화장품) 한류 및 K-뷰티의 글로벌 수요 지속 및 미국, 영국 등 수출 증대로 역대 최대 분기실적 경신 |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2026년 1분기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실적을 발표하였다.
□ [총괄] ’26년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73.0억 달러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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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산업 수출】(’25.1Q) 63.9억 달러 → (’26.1Q) 73.0억 달러(전년 대비 +14.4%)
•(의 약 품) (’25.1Q) 24.2억 달러 → (’26.1Q) 27.1억 달러(전년 대비 +11.7%) •(의료기기) (’25.1Q) 13.9억 달러 → (’26.1Q) 14.6억 달러(전년 대비 +5.6%) •(화 장 품) (’25.1Q) 25.8억 달러 → (’26.1Q) 31.3억 달러(전년 대비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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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전산업 : (’25.1Q) 1,595억 달러 → (’26.1Q) 2,193억 달러 (전년 대비 +37.4%) ※ 주요 품목별 수출 증가율(‘26.1Q 기준) : 반도체 +139.1%, 자동차 △0.2%, 석유제품 18.3%, 일반기계 △5.2% |
○ 의약품(27.1억 달러, +11.7%)은 유럽을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 수요가 확대되면서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었다.
○ 의료기기(14.6억 달러, +5.6%)는 초음파 영상진단기 및 전기식 의료기기 등 일반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보였다.
○ 화장품(31.3억 달러, +21.5%)은 K-뷰티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와 미국, 영국 시장 수출 증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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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 수출액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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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 수출액 추이(억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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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바이오의약품’과 ‘독소류 및 톡소이드류’ 수출 증가로 ’26년 1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27.1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 ‘바이오의약품’(전체 의약품 수출의 64.7% 비중)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17.5억 달러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 특히, 스위스(3.4억 달러, +70.3%), 헝가리(3.0억 달러, +20.3%), 네덜란드(1.9억 달러, +44.2%), 이탈리아(1.2억 달러, +102.8%)에서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 반면, 미국(3.0억 달러, △7.9%), 독일(2.0억 달러, △19.2%)에서는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독소류 및 톡소이드류’(1.2억 달러, +49.4%) 수출은 중국(0.3억 달러, +89.7%), 브라질(0.1억 달러, +47.7%), 베트남(0.1억 달러, +90.3%)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 [의료기기] ‘초음파 영상진단기’와 ‘전기식 의료기기’의 수출 증가로 ’26년 1분기 누적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14.6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 일반 의료기기 수출액: (’25.1Q) 12.1억 달러 → (’26.1Q) 12.9억 달러(+7.4%)
* 체외 진단기기 수출액: (’25.1Q) 1.8억 달러 → (’26.1Q) 1.7억 달러(△6.1%)
○ ‘초음파 영상진단기’(전체 의료기기 수출의 15.8% 비중)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2.3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 미국(0.5억 달러, +10.3%), 중국(0.2억 달러, +20.1%), 인도(0.2억 달러, +11.4%) 순으로 수출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영국(0.1억 달러, +126.7%)에서 수출 증가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 ‘전기식 의료기기’(1.7억 달러, +20.4%)는 미국(0.2억 달러, +57.9%), 태국(0.1억 달러, +61.5%), 우즈베키스탄(0.1억 달러, +853.9%)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였다.
□ [화장품] ‘기초화장용 · 두발용 제품류’의 수출 증가세에 힘입어 ’26년 1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한 31.3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 ‘기초화장용 제품류’(전체 화장품 수출의 77.6% 비중)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한 24.3억 달러로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하였다.
– 특히, 미국(4.7억 달러, +49.1%), 영국(0.9억 달러, +190.7%), 네덜란드(0.6억 달러, +212.6%)를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를 보였고, 중국(3.6억 달러, △12.5%)은 감소하였다.
○ ‘두발용 제품류’(1.4억 달러, +34.8%)는 미국(0.4억 달러, +72.7%), 중국(0.2억 달러, +16.4%), 러시아(0.1억 달러, +52.1%), 폴란드(0.04억 달러, +505.6%)를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 반면, 수출 주력품목인 ‘색조화장용 제품류’는 일본·중국 등 수출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하였다.
□ 진흥원 이병관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연초 통상적으로 수출이 둔화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바이오헬스산업은 분기 수출 70억 달러를 달성하며 전년의 성장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 “의약품과 화장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 이어,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이러한 대외적 변동성이 수출성장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문의 :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 산업통계팀 정주석 연구원 ☎ (043)713-8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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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바이오헬스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관세청 수출입 통관자료 등 행정통계를 활용한 가공통계로, 국가승인통계가 아님을 밝혀둠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동향」은 통계 집계 방식의 차이로 인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가승인통계(연간 수출입액, 보고통계)와 일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바이오헬스산업의 정의는 대외 무역거래 상품분류(HSK) 10단위 기준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에 해당하는 품목분류 코드를 기준으로 분류
2022년 HS 개정과 2025년 HS 개정에 따라 일부 품목의 수출액이 과거 자료와 상이할 수 있음
통계표에 수록된 숫자는 단위 미만에서 반올림되었으므로 각 항목 값의 합의 통계(또는 전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음 |
<붙임> 2026년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실적

